① 방문일시 : 4.1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진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놈과 간단하게 곱창에 쏘주좀 부시고 있는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와이프가 호출...
저 버리고 혼자 쌩 가버렸네요...
드럽게 서러워서 엿 같아있다가 혼자 달리기로
맘먹고 분당 여탕 에 전화를 걸어 수진 언니 만나고 싶다했습니다.
예약이 조금 있어서 1시간 정도 기다려야된다고하네요
뭐 1시간 쯤이야 가볍게 기다리고 들어갑니다.
문열어주고 꾸벅 인사하고 얼굴을 드는데
와.. 휴게텔 중에서 태국녀들중에서 상위급 와꾸의 언니입니다.
실장님은 이런언니 어디서 데려오시는지..ㅋㅋㅋㅋ
서론이 좀 길었네요
먼저 언니의 bj로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 해주면서 소프트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왠만하면 역립을 잘 안하는 편인데 수진 언니한테는
하고 싶었습니다.가 슴 과 꽃잎 에 침좀 조금씩 뭍혀주고
콘착하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해서
천천히 깊숙히 점점 속도를 내봅니다.
그와중에 신음소리까지 좋아서 벌써 끝나버렸네요
이야 물건이네요 수진이 말도잘타고 허리놀림도 예술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