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매니져: 유라
방문일시: 4.13 (초새벽)
코스: b코스
와꾸 서비스 몸매 삼박자가 완벽하다는 유라 드디어 봤네요
어리고 아담한 체구지만 가슴 은 완벽한 ..그녀 그리고 이름은 유라매니져입니다!
확실히 서비스 마인드 최고더라구요
문여는순간 와꾸부터 몸매도 깡마르지않고 약간의 떡감의 체형이 있어서 좋고
마인드... 굉장히 다소곳하며 친절합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죠 호실들어가니까 탄성 절로 나오네요
들어가서 담배하나 피며 얘기좀 하다가 샤워 서비스 받아봤는데
언니보다 확실히 마인드가 좋다는 걸 느끼네요. 뭔가 민짜만나는 느낌?
샤워실에서 제 몸을 꼼꼼하게 섬세하게 씻겨줍니다. 샤워비제이 끝장나네요.
샤워 개운하게 하고 같이 나와서 침대로 달려갔죠
침대에서 누워있으니 제 위로 올라타서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키스부터 시작하서 혀놀림이 짜릿해요 입에 싸고 싶을 정도로 계속해줍니다
알까기도 살살 핥아주고 세게안하네요 강약 조절 압조절을 상당히 잘하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애무해주니 흥분은 계속 되고 반대로 역립해봅니다.
혀로 열심히 애무하는데 클리랑 소중이 벌렁거리면서 애액이 흐르는데 맛있게 마셔버렸죠
콘끼고 삽입하는데 유라 가 흥분해가지고 표정하고 신음소리 간들어집니다.
계속 정상위로 하다가 체위 변경하면서 신호가오길래
뒷치기로 바꿔서 탱탱한 궁둥이 만지며 마무리~ 좁보라 확실히 쌀맛나네요.
이쁜가슴에 뿌려주었습니다 정말 유라 매니저 엄청난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