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서산 비상구
④ 지역 :서산
⑤ 파트너 이름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3. 파트너 첫 인상: 아야
남자라면 로망인 흰색 셔츠만 입은 거처럼 보이는 언니가 웃으면 반겨 주십니다.
와우~
겉으로 보기에도 나이스 몸매에, 와꾸도 예쁘면서 섹시미를 가지고 있는 그런 언니네요.
그리고 방 상태또한 깔끔+보완+쾌적함 시설은 두 말할게 없습니다. 굳!
4. 서비스
제가 가슴이 약한데, 그걸 어케 아시고 강렬하게 들어옵니다.
이후 BJ 오오 요즘들어 휴게나 어디든 BJ가 좀 아쉬웠는데,
그런 마음이 싹가시는 강렬하고 오래 들어옵니다.
역립을 나름 좋아라해서 키스와 가슴 소중이를 열심히 애무하는데
반응이 조금씩 오기 시작하고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니 신나서 룰루랄라 더 열심히 해봅니다.
오오 허리를 살짝살짝 튀기면서 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야릇한 사운드로 저는 이미 준비가 완료!
장착 후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젤없이 그냥 갑니다.
정상위로 천천히 느끼는데, 오랫만에 달림과 쪼임으로 조루 일보직전 ㅜㅜ
바로 여성상위로 자세바꿔서 열심히 달리다 그자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음..언니 스킬덕분인지 몰라도 충분히 즐딸한것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