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서산 나이스
④ 지역 :서산
⑤ 파트너 이름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생일인데..옆구리 시리네요..
혼자보내기 뭐해서 간만에 나이스 여기에 몸담굴러 왔습니다
요즘 명품 업장이라는 소문이 참 자자 하네요.
결제는 역시 현금~
접한 매니저 이름은 사라 입니다
첫인상은 섹시+차도녀 느낌 들었습니다.
요런 언니들 더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자동으로 기립하네요 ㅋㅋ
그리고 탄력적인 몸매가 저를 더 흥분하게 하네요.ㅎ
바로 그냥 진한 키스를 해봅니다.
잘 받아줄 뿐더러 오히려 양손을 제 볼에 만지면서 애인처럼 키스를 하네요..
이런 언니 어디가야 만나 볼 수 잇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먼저 애무를 해주네요.
전 앉아서 받는 거 좋다고 하니, 무릎꿇고 침대 아래서 애무를.....
넘 기분 좋네요.
그리고 이제 고마움을 보답하는 시간이네요..
제가 아주 진하게 애무를 해줫습니다.
꽃잎은 아주 찐하게 입을 완전밀착시키고 혀로 음미해봅니다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물도 흥건해져서 이제 장비착용하고 들어갑니다.
질척 질퍽거리는 사운드에 다시 한번 진한 신음소리가 납니다.
저도 너무 흥분해서 여러 자세는 못하고,
침대에 걸쳐서 후배위로 강강강 하면서 시원히 발싸를 했습니다.
너무 좋았던 언니네요.
마인드 1000000점 주고 싶고
서비스 1000000점 주고 싶은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