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10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카오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에 마사지나 받자 하고 마카오에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예약제다보니까 여기 가실분들 시간엄수 하셔야할겁니다
방 안내받고 샤워후 입장~
문열리고 귀욥고 이쁘장한 보아관리사가 문을열어줍니다
얼굴도 상큼하고 어려보이고 몸매도 좋습니다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볼록한 가슴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키는 160좌우에 목소리도 어쩜 좋은지 ㅋㅋ
다가와서 마사지 시작을 알리고 그대로 엎드려서 마사지 시작되는데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마사지하면서 옆구리로 싹 하고 손을 넣고 펴주며 내려주는데 어설프지않고 좋습니다
그리고 어깨쪽이며 뭉친곳을 손으로 잡아 오일로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강하게 눌러줄땐 눌러주는데 좋네요
상체를 끝이나고 하체쪽을 해주는데 발목쪽을 부드럽게 눌러주면서 종아리쪽을 밀어줄때가 가장시원했습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므흣함을 느끼게 해주는데 손이 오른쪽 힙방향으로 꺽어 손이 쑥 하고 들어오는데
왼쪽시선에 치우처있던게 알게 모르게 느껴지면서 흥분이 상승합니다
서비스가 더 기대되는 순간이였죠 ㅎㅎㅎ
아니나 다를까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부드럽게 눌러주다가 손길이 꼴릿해 지면서 터치가 훅~
존슨이 벌떡 서는걸 느끼게 되고 보아씨 비제이 들어옵니다
이거야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아까의 꼴릿함들이 함께 올라오면서 못참겠더라구요 ㅋㅋ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손에 발사...
아주 괜찮았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