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8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몽타이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마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따라 일이 많아져서 너무 힘드네요ㅠ..
하필 오늘 일을하다가 허리를 삐그덕해서 일하는 동안에 아주 고생엄청했네요
허리가 아프니까 만사가 다 힘들더라구요..
일끝내고 같이일하는동생놈이랑 고깃집에 가서 한잔하고 나오는길에
마사지샵 보여서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들어갔는데
내부는 일단깔끔하고 타이샵느낌이 나더군요
코스를 잘몰라서 물어보니 친철하게 코스 설명을 듣고
결제를 하고 동생놈이랑 따로따로 방안내 받은후 허리가 안좋으니 허리 위주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땀을 흘리면서 일을해서 그런지 몸이 찝찝해서 샤워하고 받겠다고 말을하고
샤워하고 룸에서 5분? 정도 기다렸는데.. 하얀피부에 몸매도좋고 귀여우신분이
들어오셔서 깜짝놀랬네요 나이도 어려보이시는데..
엎드려서 뒷면을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하게 압이 들어오네요.
뭉친곳을 압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시원하니 좋네요 미리 말씀드려서 그런지 허리 쪽으로
집중해주더라구요 아 너무 잘해줘서 가성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1시간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신 제대로 힐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