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저번주
② 업소 첫느낌
빨간등으로 꾸민 원롬?
③ 매니저 첫느낌
사진과 똑같음 가슴은 좀 작은 느낌 전체적으로 슬랜더
④ 시스템및 서비스
알려준 호실을 받고 노크 똑 똑
다나씨가열어줬습니다. 매우 야시시한 옷을 입고있었어요 ㅎㅎ
돈을 주고 옷을 천천히 벗었어요 솔직히 휴게텔은 처음이었습니다.
샤워를 시켜주는데 제 왁싱한 ㅈㅈ를 보고 좀 신기해했습니다. 자기는 안했다면서..
바디워시가 이렇게 미끌미끌 거리던지, 엄청 좋았습니다. 샤워서비스는 받아본적이 없어서 좋았어요
엉덩이부터 사타구니까지 살살 잘 씻거주는데 손스킬이 얼마나 좋은지 부르르떨며 좋았습니다.
ㄸㄲㅅ 해주겠다는 뜻이죠
샤워도중 bj도 해줍니다. 맛보기인데 엄청 좋았습니다.
다 씻고 몸은 말리고 다나씨가 헤어드라이기로 몸도 말려줍니다.
그리고 침대로 ㄱㄱ 저는 D코스로 했었습니다.
목부터 ㅈㅈ까지 혀로 쓰 윽 쓸면서 서비스하는 윾 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bj는 하드하지않지만 ㄸㄲㅅ는... 일품입니다. 오랜만에 받아봤는데 맞아! 이런 느낌이었지 싶었습니다.
엄청 좋았습니다.
그다음 저는 ㄴㅋ을 했기에 그냥 쑥 넣었습니다.
ㅋㄷ으로 느낄수 없는 감촉과 따듯함 엄청 좋았습니다.
제가 지루가 있어서 엄청 미안했어요
마무리는 손으로 잘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에 이런저런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좀 필요합니다.
서로 땡큐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적극적으로 안한게 후회되네요
다음에는 더 길게해서 다나씨도 기분좋게 해줘야겠습니다.
미안해서 한번더 보고싶네요
⑤ 총평
사진과 다르지않고 ㄸㄲㅅ 너무 조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