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떡선생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벽쯤 집에 들어와 떡선생에 새벽2시정도에 전화드리니
예약가능하다해서 예약과동시에 달려갔네요
원샷 60분코스 가격도 주야동일해서 금액변동이
없는게 젤 장점인거같아요 무튼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여기는 마사지하는곳이랑 연애하는곳이랑 따로되어있네요
마사지사도 괜찮더라구요
목과 목덜미 어깨를 손과 손바닥 팔꿈치를 적절히 사용하고
압도 적절하고 어색하지 않게 중간중간 대화를 주도하며 이어지네요
등과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까지 쭈욱 이어집니다.
꾹꾹 눌러주는데 아주 시원하더군요..
다음으로서비스 받으러 ㅋㅋㅋ 연애방으로 이동해
연애타임을 가져봅니다 ㅎㅎㅎ
매니저는 미나매니저였고
첫인상이 귀염귀염한 미나언니가 절 보며 미소를 지으며 반깁니다
와꾸도 이쁘지만 몸매도 글램하고 매끈하면서 탱탱한
아주 첫방문부터 나이스한 언니 보게되어서 기분이 업업되는데
그 업된 기분에 대화보단 곧바로 몸의 대화로 들어갔습니다
바로 끌어안고 키스 꽂아주고 비제이까지 받아서
민망스럽게 너무 꼿꼿이 우뚝 서버린 내동생....
빼는거없이 아주 정성껏 나의 내동생을 사랑해주니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대 안했는데 예상외의 꼴릿한 서비스에 다시한번 기분이 좋아지고
푹푹푹 쪼임도 나름 좋고 수량도 많고 사운드도 므흣므흣
자세도 나름 여러자세로 즐기고 시원한 발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미나 서비스 마인드 정말 좋고 마음에 듭니다.
정말 매력있는 아가씨네요..
마사지 잘받고 물도 잘빼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