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7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나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서 가까운 업소 커플 꽤 괜찬아서 주 1회씩은 가주는데
한동안 일때문에 뜸~했다가 간만에 나들이겸 어제저녘에 갔다와서
지금 한가한 틈을 타서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전화를 걸어 실장님에게 언니중에 빨리 가능한 분을 물어보니
나티 씨가 그나마 빨리 볼 수 있어서 봤습니다.
한가한 시간이라 그런지 후딱 올라가봤습니다
음..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농염농염 열매를 먹은 여인?이라고 표현할수있겠네요ㅎㅎ
글램 꼴릿한 바디라인을 보고있노라면 저뿐만 아니라 아마도 보시는분마다 느끼실겁니다
부드러운 키스 시작으로 젖꼭지 애무해주시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bj해줍니다
아주 깊숙히 넣어줍니다. 조아요@.@
그 후 역립을 하고 삽입을 하는데 아.... 쪼임이 좋아요 쪼임을 조절을 한다고 해야하나..암튼 그런게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물도 잘나오고 들어갈때 부드럽고 펑핑할맛도나고..
여상위에서 방아찧으며 저의 존슨을 유린해주는 기술도 괜찬으시고,.
언니자체가 마인드가 좋아서 중간에 쌀것같아서 잠깐 휴식타임도 가져주고..
자세를 바꾸자해도 싫은 내색하지 않고 잘 응해줍니다.
마지막은 남상위로 즐기다가 부드러운 쪼임을 느끼며 ㄴㅋ 질싸 그대로 발싸해버렸습니다
음..늘느끼는거지만 여기 실장님이며 언니들이며 마인드가좋아서
자꾸 발길이 끊이지않는것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