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1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왠지 달리고 싶어지는 날이라
퇴근하면서 미리 예약을 잡아놓고
집에가기전에 커플 들려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하나언니를 만나고왔습니다^^
하나언니의 방으로 가서 똑똑똑하니 그녀가 문을 열어주네요
생긴거는 엄청난 섹끼를 풍기는 하나언니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그 체구에 커보이는 C컵이상의 슴가까지
그녀는 저의 가슴에 콕 박혔습니다
하는 행동은 섹끼와 귀여움이 흐르고
나는 그녀에게 점점 더 빠져듭니다
그리고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이어지는 서비스
목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온몸을 입술과 혀로 애무해주는게 살살 녹았습니다.
그리고 천장을 보고눕게하고 콘을 끼워주더니
위로 슬며시 올라타고선 슬슬 문지르다가 넣습니다.
동시에 둘 다 입에선 아~ 소리가 나오면서 온도가 확 올라가네요.
퍽퍽퍽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기를 하더니
이제 앞뒤로 흔드는데 거기서 끝낼뻔했습니다.ㅜ
느낌이 엄청 오더군요.
그리고 이대로 끝낼수는없기에 이번에는 제가 그녀를 올라탔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면서 삽입을 하는데 반응은 적당히 잘느낍니다.
그후에 참을수없이 느낌이 와서 한방울없이 다 털어냈네요
중독성쩌는 하나언니와의 그 시간이 자꾸 생각나서 큰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