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3
② 업종 : 태국오피
③ 업소명 : 홀인원
④ 지역 : 포승
⑤ 파트너 이름 : 유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달리고 싶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주차 하고 오피로 실장님 친절하시고 유민이 만나러 늘씬한 몸에 섹시한 바디 참 우아하고 좋습니다 인사하고 서로 앉아서 얘기하는데 좋았고 대화력도 좋고 편안하게 해주려고 합니다
한국말이 된다는 장점이 엄청난거군요
시간이 흘러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장에서 벗은 몸을 보니까 눈이 집중도가
가슴 허리 엉덩이 허벅지 라인이 보기 딱 좋습니다
만지작하면서 샤워하면서 말도 잘 응대해주고 친근하게 해주려는게 마인드가 좋은듯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내 몸을 언니 손과 피부가 스쳐지나가고
입으로 내 몸을 애무해주니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하드한 편은 아니지만 적당히 흥분감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육봉에 힘이 들어가더니 이내 빳빳해졌네요
역립도 잘 받아주네요
콘 장착 후 삽입 시작
미소로 웃어주며 끝까지 몰입해주는 좋은 마인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오르가즘을 잘 느끼게 분위기 잘 맞춰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