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굿
④ 지역 :포승
⑤ 파트너 이름 :앨리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앨리스를 보고 왔는데용
앨리스 진짜로 초장에 찍어서 한입 하고 싶을정도로
넘 나 맛있게 생겼어용 물론 맛있게 먹었구요
앨리스 키가 살짝 작은데 제게 딱붙어서
소중이와 존슨이 닿은 상태에서 절 쳐다보면서 살짝
비벼줍니다
그러고 난뒤 나 어떠냐고 .....이런건 한국말로 어디서
배웠는지ㅋㅋㅋ정말 꼴릿합니다...
그냥 당장 바로 침대에 눕혀놓고 제가 거칠게 공격하면서
딥키스와 함께 클리를 빠르게 검지손으로 자극했고
그러면서 젖꼭지 애무와 키스 번가라 하면서 하니까
앨리스도 계속 움직이면서 오..shit 오...shit 영어로 ㅋㅋㅋ
진짜로 애인과 하는 기분이..영어만 빼면요
참지 못하고 그냥 냅다 달렸습니다 앨리스가 좀 천천히
하라면서 아직 시간많다고 했는데 천천히고 뭐고 지가
흥분 시켜놨으면서...ㅋㅋㅋㅋ 그러면서 정상위로
냅다 달리면서 한발 장전한뒤에 엎드려쏴로 사정~~!!
한발싸니 정말 시원하네요 몸이 힘들고 체력이 다 빠져서
많이 힘든 상태였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앨리스랑 함께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