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18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워터파크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리아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추천으로 방문했는데 인증빡씨다 하길래 팅기면 어쩌지 했는데
은근히 바로 통과해서 허탈했다
암튼 입장해서 소독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기다리는데 리아매니저가
들어왔다
저번에 친구는 유진매니저 했는데 괜찮았다고 해서 나는 안겹치게
리아매니저로 했다
프로필에 나왔듯이 늘씬한 키에 섹시한 몸매와눈빛이 도드라져보였다
솔까 여기 사장님 프로필사진 잘 못찍는거같았다
암튼 샤워하면서 비제이받는데 와 완전 입ㅂㅈ같았다
읍읍소리와 흡입하는 소리가 샤워실에 울려퍼지며 야릇한 소리를
만들어내 더욱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 흥분감이 오를때쯤 옆에 큰 튜브침대를 눕혀서 그위에서 바디마사지 받기 시작 했다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자부심이 과한듯 나와있는 몸으로
쓱쓱 문질러 주니 흥분이 최고조에 올라 바로 연애 돌입했다
위에 있는 리아에게 넣으니 바로 귀옆에서 ㅅㅇ을 터트리니
그 소리에 자극이 되어 더욱 거칠게 몰아치다가
느낌이 오길래 자세를 바꿔서 내 배아래 리아를깔고 하니 정복감까지 엄청났다
나에게 깔려서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 리아를보니 더 참을 수 없어서 끝을 내 버렸다
친구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