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3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워터파크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 끝나고 집에서 맥주한잔 하다가 급 달림
워터파크 후기가 다 좋길래 전화 해보니까 내상이 한번도 없었다고 하길래
가장 빠른시간 예약 잡고 갔다
리아매니저 초이스 하고 방에서 기다리는데
다른 후기대로 늘씬하고 키큰 섹시한 타입이었다
쭉빠진 몸매나 섹시한 눈빛 무엇보다 탱글거리는 슴
걸을때마다 출렁거리는 그 슴에 얼굴을 파묻고 싶었다
잘 익은 열매마냥 탐스러워 보였다
샤워를 마치고 바디타는데 꼴려 죽을뻔
드디어 삽입순간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것 처럼
쑥 들어가서 내 머릿속엔 온통 이년의 몸속에 내 모든것을 쏟아 부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순간순간 아직이다 아직 싸면 안된다 하며 컨트롤 해봤지만
결국 10분남짓 남기고 사정해버렸다
그 후 시오후키하는데 그건 정말 말로는 표현 못 할 쾌락이었다
시간이 다 끝난 후 나가려는데 리아가 웃으면서 손 흔들어 주는데
아 귀엽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냥 리아는 섹시뿐만 아니라 귀엽기까지 했었다
그 모습을 잊지못해 집에서 결국 한번더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