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26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여탑
④ 지역 :여수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근나와서 일도 끝나고 뭐할까하다가...
기분도 기분이다 지갑사정 확인하고 사이트 뒤집니다
부근에 좋은 업소들 많아보이네요
그중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착해보이는 여탑으로 가기로 결정
예약넣으니 실장님이 어쩜 이리 친절할수가...
뭐 일단 실장님 태도에 방문을 확신하게 됩니다
도착하고 원래는 A코스 하려고 했으나 실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아로마코스로 결정
이래서 사람이 태도가 중요하다는거겠죠
제가본 매니저는 나나라는 매니저였는데 첨부터 맘에듭니다
정감가는 이쁨한 와꾸에 몸매도 좋아요
그런 마사지 있죠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모르겠지만 딱 나한테 맞게 시원한 마사지
나나씨가 그런 마사지 구사합니다
특히 아로마는 부들부들한게 넘나 편안해요
서비스도 아주 스므스하게 잘해주고 스킬도 좋고...
뭔가 심신이 모두 경쾌해지는 힐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