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3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여탑
④ 지역 :여수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장기출장에 매일 회사 숙소만 반복하니 못견디고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으려고 업소를 검색합니다.
그러다가 여탑을 발견하게 되었고 숙소가 가까워서 여탑으로 향하게 됩니다.
일단 들어가보니 시설이 깨끗하고 제느낌에는 분위기 도 좋고 괜찮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들어올까 두근두근 저는 나나매니져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와꾸는 이쁘시고 몸매는가슴이 생각보다 알차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데는 나온 스타일입니다.
성격은 잘 웃어주고 밝은 느낌과 이야기를 해보니 정말 착하다라는 느낌까지 들면서 저까지 뭔가 흐뭇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 스킬은 평균정도였습니다.
특별히 더 좋았거나 나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꼼수부리지 않고 열심히 해주니 적당히 피로는 풀린거 같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잘하네요
출장긴간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