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9.12.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즈
④ 지역 : 강웓도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다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춘천의 유니크한 한국인 다희가 생각나 재지명하여 찾아갔습니다.
제가 2번째 손님이었는데 제가 머리스타일을 바꿔서 그런지 저를 못알아 보네요. ㅠㅠ
처음에 했던것처럼 음료수 마시면서 잠시 대화를 나눴고 담배를 같이 필까 하다가 다희양이 이미 핀거 같아서 굳이 부담주지는 않았습니다.
샤워하고 들어가니 이미 준비완료된 상태로 시작했는데 재지명이니만큼 저번과는 다른 체위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애무로 시작해서 여상위한 다음 뒤치기를 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확실히 치는 재미가 있네요.
특히 마무리 정상위를 하면서 보면 눈을 지그시 감고 느끼는게 엄청 흥분되네요.
어찌나 흥분했는지 ㅈㅇ분출할때는 다희양과 제가 놀랄정도로 정말 많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2번째 보면서 느끼지만 확실히 다희양의 매력은 어려보이는 외모도 있지만 특히 성실한 반응이 가장 큰 매력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계나 슬랜더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확실히 추천합니다.
슬랜더라는게 단순히 말랐다가 아니라 몸매라인도 있어야지 의미가 있는데 그 점을 다희양이 충족시켜주네요.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퀸즈에서 오래동안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