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9.11.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즈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올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고서를 어떻게 된게 두번째 간 다희부터 올리고 올가를 나중에 올리네요 ㅎㅎ;;;
퀸즈를 가게된건 급달림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백마를 한번 타보고 싶다는 욕망과 어울러져서 가게 되었습니다.
외모
사진의 인물은 맞지만 역시 사진과 화장때문에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물론 실망의 뜻은 아니고 말 그대로 느낌이 다릅니다.
우선 화장때문인지 사진의 주근깨는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모를정도로 안보이고 몸매는 사진에서는 되게 글래머스럽게 나왔는데 실제는 뭔가 모델처럼 늘씬한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외국인이라 다른게 늘씬하면 가슴이 작던가 해야되는데 풍만하네요.
그래도 크기때문인지 아주 약간은 늘어진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마인드
약간은 적극적인 스타일입니다.
먼저 질문도 많이 하고 반응도 좋고, 단지 안타까운건 올가는 영어도 아예 못해서 구글번역기 아니면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화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몸매에 섹스도 적극적인 편이라 그 점이 많이 상쇄됐네요.
총평
처음 백마를 타봤지만 확실히 기존의 태국과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늘씬한 몸매에 이율배반적인 풍만한 가슴까지...
하지만 언어의 압박이 좀 있기 때문에 대화도 중요시 여기시면 좀 힘드실테고 본론(?)만 들어가실 분이라면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