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하드일번지
④ 지역 : 청주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앞에서 벨을 꾸욱~ 누르니 송이 언니와 첫 만남입니다.
간단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샤워하고 오라며 송이가 오빠 난 준비 하구 있을게.
송이를 소개하자면.160cm 초반의 키정도이고 바스트는 C컵에 큰 눈이 인상적인 관리사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며 대화를
밝은 성격이며 농담도 잘하고 장난도 잘치는 어린 동생같은 느낌.
마사지는 처음부터 말하길 잘 못한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15분정도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
올탈을 한 송이를 바라보는데 와우~ 골반이 상당히 발달되어있는게 보기 좋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 해주는데 거기부터 엄청 공들이는군요.
좀 세게 빨았다고 생각했는지 ""오빠 아파?"" 묻길래 ""아니 완전 좋은데?"" 하니까 깔깔 웃으며
하던일?을 계속 진행합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오빠 좋아?"" 묻길래 ""사실 난 다른거 다 필요없고 존슨 해주는게 젤 좋아""했더니
또 깔깔 웃으며 존슨을 덥석 물어버립니다.
예나의 BJ는 절대 격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딘지모르게 능수능란함이 느껴지면서 어찌보면 소프트한 움직임이지만 입술을 이용한
그 압이 매우 적절하다고 나할까?
저에게 딱 알맞는 압을 줘가면서 중간중간 목까시도 병행해주는 저를 뿅가게 해주는
그런 맛깔난 BJ를 선보여주네요.
저도 모르게 다리를 움찔움찔하니까 가만히좀 있어보라고 면박을ㅜㅜ
한참을 그렇게 BJ해가며 저를 달궈놓고 양반다리로 앉은채 제 다리를 쩍벌시키고
아주 맛깔나게 존슨을 가지고 노네요.
마무리도 끈내주게 마무리 했어요.
p.s
흥분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