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하드일번지
④ 지역 :청주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3번째 방문인데 실장님께서 알아봐 주시니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서 더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엔 처음보는 아영이라는 매니저를 보게 되었는데 이쁘장한 얼굴로
적당한 슴가와 탱탱한 피부를 가진 처자입니다.
대화능력과 손님 리드하는 능력도 좋구요
일단 와꾸가 훈훈하니 미소가 절로지어 질 수 밖에 없더군요
제가 계속 실실대자 아영씨가 무슨 좋은일 있냐며 묻습니다
뭐 '너 때문이야'하기에는 너무 손발 오그라들고 해서 대충 둘러댔습니다
샤워를 하고 베드에 눕자 아영씨가와서 어디 뭉친 데 있냐며
친절히 물어보고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제가 허리가 조금 아파서 말을 해주었더니, 허리를 중심으로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나름 경력이 있는지 시원하고 아픈 곳을 잘 찾았습니다.
허리는 남자의 자존심이라며 더욱 더 잘해주었습니다
뒤로 돌아 누워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데 아영씨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저의 똘똘이를 BJ하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이 그렇게 섹시해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슴가는 씨컵 정도 됬는데 촉감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육구 자세에서는 아영씨의 깊은곳을 탐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꽃잎 모양이 굿이었습니다.
아영씨가 옆으로와서 저의 꼭지를 애무해 주며 핸플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나니 속도 후련했습니다.
또 들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