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환타지아
④ 지역 : 군자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깨가 뻐근하여 건마를 고민하다가 전화합니다
환타지아에 전화하고 알려주신 장소로 고고씽 ㅎ
미나라는 아가씨가 반겨주네여 ㅎ
아담한키에 섹기넘치는 그녀 ㅎ 아주 칭찬해
슴가도 크고~ 몸매는 슬래머? ㅎ 좋아요좋아
본격적으로 마사지 바로 돌입합니다
압이 은근 강하네여 시원해서 압을 줫다 빼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
얼굴도 이쁜데 마사지까지 잘하니 단골 손님도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애무에 들어갑니다 미나씨 탈의하는데 허리가 잘록하네요 가슴도 봉긋!
음~~~~촉각이곤두스네요
소름돋으면서 기분좋네요 그리고 상체부터 하체로 점점 내려가면서
제똘똘이잡고 막 아이스크림먹듯이..........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미나의 가슴을 같이 탐해봅니다.
살결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서비스받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미나 핸플에 찍 발싸 -
시원하네요 야릇하기도 하고, 이미 흐뭇해진 표정으로
미나와 가벼운 뽀뽀와 포옹을 하고 방을 나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