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11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환타지아
④ 지역 :군자
⑤ 파트너 이름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 후에 거쳐 가는 길인지라 맨날 한번 가볼까 고민만 하다가 후기 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무작정 전화를 걸고 D코스로 예약 후 달려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왠걸...외모가...원래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제가 다녀본 건마 중 외모가 최고로 출중하시네요...중국 관리사분이라 하셔서 대화가 잘 안 통할줄 알았으나 우리나라 거주 10년차 중국분들 뺨 때릴 정도로 잘 하시더라구요...입장 후 가볍게 샤워하고 1차 서비스를 시작하는데...와...스킬이..스킬이...어마어마합니다
평소에 좀 오래 걸리는지라 말씀은 드렸는데 자긴 괜찮다고 웃으면서 저보고는 아프진 않는지...퇴근 후인데 힘들지 않냐고 걱정해주시네요..
그렇게 1차 사격 이후 마사지를 받는데 압은 너무 강하지 않고 받는 사람 취향에 맞춰주십니다
마사지 중 은근한 스킨십에는 눈웃음으로 다 받아주시는 여유...
그 눈웃음에 이미 제 아들은 사격준비 완료...
2차 사격까지 명중시키고 왔네요...
이렇게까지 만족한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두서없는 후기를 남깁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아매니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