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선정릉
⑤ 파트너 이름 : 마잉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크릿에 전화를 걸었더니, 마잉이가 복귀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시크릿은 아이들 교육이 참 잘 된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잉이는 특히나 더 착한데요, 빼는 것 없이 다 잘 받아주는 스타일입니다.
키스면 키스, 69면 69, 간혹가다가 짓궃게 굴어도, '안돼요' 라는 말은 하지만 싫은 표정 하나 없이 잘 받아줍니다.
그러다보니, 저 처럼 착한 아이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정말 잘 놀다가 올 수 있는데요,
몸매도 극 슬랜더라서 슬랜더 몸매 좋아하시는 분은 군살 하나 없는 마잉이의 몸매에 아주 대만족을 하실 겁니다.
물론 프로필에서 보는 바처럼 가슴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다만 모양이 아주 예쁘게 잘 빠져서 보는 맛이 있고, 가슴도 말깡 말깡 하니 탄력이 있어서 만지는 재미 또한 훌륭함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끝은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것!!!!
마잉의 봉지를 집중 탐구한 결과, 음모의 적당함은 왁싱을 하지 않았음에도 빨기 좋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속은 매우 좁아서 마치 손으로 딸을 치는 듯한 압박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야 말로 명기인 것이지요.
그러다가 보니, 장난을 치다가도 본 게임에 들어가면 봉지가 똘똘이 꽉 물고 안 놓아주는 기분을 경험하게 됩니다.
좁보의 장점이죠.
이럴 때는 작고 마른 스타일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봉지 관리도 잘 된 듯 기분 나쁜 냄새하나 없고, 펌핑을 조금만 힘차게 즐기면 곧 흐느끼는 신음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활어과는 아닙니다.
하지만, 적당하며 사실적으로 울부짖는 신음소리는 '간혹 옆방에 들리면 어쩌나' 싶은 걱정도 앞서지만
내가 잘하고 있구나 라는 남자로서의 당당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시크릿은 시설이 깨끗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거기에 비품들도 중고가의 브랜드를 사용하기에 샤워 후에도 업소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여기에 아가씨들은 기본 샤워 BJ를 장착하고 있기에, 샤워 후에 잠깐의 기분 좋음으로 거사를 시작하실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네요.
※ 총평 : 시설 깨끗하고, 샤워 BJ 기본, 마잉이는 극 슬랜더로 마른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 만족 하실 것으로 사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