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선정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서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유진이와 정말 잘 달렸다는 글을 남긴 적이 있었던 탕돌이입니다.
시크릿의 첫경험이 꽤나 좋았기에..
유진이가 출근하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 또 다시 시크릿을 방문..
그러나.. 유진이는 졸업을 해버렀고... 넘치는 시간은 주체할 길이 없고...
실장님이 NF 서윤이가 출근했다는 정보를 살포시..저에게 흘립니다.
귀가 쫑긋, 유진이만 보다 유진이보다 가슴이 한 컵 더 큰 서윤이라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궁금증이 발동을 합니다.
업계 뉴비라는 실장님의 사탕발림, 휴게텔 뉴비인 저는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끼며...
방으로 어느 덧 입장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ㅛ=;;
서윤이는요..
흠.. 굉장히 선명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성형필은 전혀없고, 그렇다고 해서 업소삘도 없네요. 그냥 옆집 대학생 같은 느낌?
다만, 이런 느낌이 사~~~~~~~~~알~~~~~~짝 있어요.
정말 많이 잡으면 20%????
네네 압니다. 그냥 우기는 거죠 -ㅅ-
그냥 누구 닮았나 싶어서 우기는 거지만, 정말 그런 느낌이 살짝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눈썹? 그리고 눈모양? 미간 부분이 상당히 비슷해요. 얼굴형도 좀 그렇고.
아마 보시면 그런 느낌 드실 수도 있어요. (아마? ;;;)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몸매가 끝장이라는 거..
처음 입장하면 곧바로 가슴에 눈이 가고.. 그 다음에는 짙은 눈썹에.. 그러다가 다시 슴가로...
거기에 허리는 어찌나 잘록한지..
동남아 특유의 골반까지 더해지자 그야 말로 거유 콜라병이 틀림이 없네요
여기에 레알 20초반이라는 점은 무시 못할 매리트가 되죠..
20살 특유의 활발함, 그리고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매력?, 여기에 살포시 백치미가 느껴지는 것 또한 서윤이만의 특징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여기에 20대지만, 떡을 잘 이어간다는 점.
지난 번 유진이도 그랬지만, 서윤이 역시 떡감이 잘 살아나는 그런 아이에요.
특히 어린 애를 희롱하는 재미란,,,, 아주 큰 만족감을 안겨줍니다.
너무 능수능란하지 않아서 더 좋은, 그래서 더 맛있는, 그런 아이가 바로 서윤이랍니다. ㅎㅎ
원래는 유진이를 보기 위해 방문한 자리였지만,
서윤이를 만난 것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움하하하하하하
(그런데 야구장은 언제가죠? ;;;; 총알이 휴게텔로 다 나가네요 =ㅅ=)
(마지막으로 한 장 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