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넘는 키에 자연산 C~D컵!!튼살 하나없이 깨끗하고 하얀 백옥피부,거기에 핑유까지 장착~~
① 방문일시 : 11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IT에 도착해서 계산 끝내고 스탈 미팅 시작~
항상 제가 원하는 언냐는 키크고 몸매 좋고 이쁜애, 덤으로 섭스도 좋으면 감솨^^
친절하시고 알흠다우신 상무님께서 특유의 까르르 웃음을 지으시고는
화끈하게 제야라는 언니 추천해 주십니다.
방문이 열리고 나를 맞아주는 제야양~~
오~~호 레이싱걸 뺨치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하얀 피부에 키 170 이상 가슴도 꽤나 큽니다..거의 C~D컵은 돼보이네요.
거기다 긴머리에 와꾸 또한 섹시하기까지..오늘 심봤습니다
잠시 대화하면서 시간보내다가 언니가 샤워하자는 말 떨어지기 바쁘게 광속으로 옷을 벗었습니다 ㅎ
쫄깃쫄깃 자연산 젖살도 만지고 보짓살도 탐할 생각에 가슴은 두근두근 곧휴는 벌써 딱딱해 집니다.
튼살 하나없이 깨끗하고 하얀 백옥피부 거기에 핑유까지 장착~~
샤워하는데 홀딱벗고 있는 제야~
걍 깨물어주고 빨아주고 싶을만큼 귀여워 보입니다.
서비스가 좀 약할가봐 걱정했는데....
물다이에서 할건다함
똥까시부터 전부다함 ㅋㅋ
와우~~~
물다이에서 걍 전사할뻔~~
마른 침대로 이동합니다.
언니 오자마자 서로의 몸을 탐합니다.
처음에는 먼저 키스를 해봅니다 빼지도 않고 잘받아주내요..
말려 들어가는 내 혀를 감칠나게 섞어주는 언니, 구름위에 동동 뜬거마냥 기분이 날아갈듯 쾌감
하얀 젖가슴에 핑유는 빨기 딱 좋았고 수풀이 잔잔한 그곳은 탱탱합니다.
더이상 참지못한 내 육봉은 터질듯해 그녀안에 넣어봅니다.;
미끈미끈하면서 부드러운 질은 내것을 잡아먹을듯이 꽉 조여옵니다.
이런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신호가 ㅠㅠ 뒤치기도, 여상위도 못해보고 발사
아쉬워서 흐르는 땀방울이 땀인지 눈물인지 모르는
안타까움만 남긴채 생글거리는 언니를 보며 다음에는 이 복수를 꼭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이쁜 얼굴에 잘록한 허리 딱 벌어진 골반, 쩌는 애교~~
다음엔 무한샷 끊고 실컷 따먹고야 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