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IT안마는 방이 깨끗하고 편해서 주말에 갈때마다 혼자서 편하게 자다 나오는데
그때마다 상무님이 와꾸나오고 연애감 좋은 언니들 많다고 엄청 꼬셔서
토요일날 시간내서 갔다왔는데
추천받았던 아가씨는 쉬는날이라 못보고 나나를 보고왔습니다.
사이트에서 프로필 대충 뒤져보니
제가 160~165 정도 아담한 언니 선호하는데 딱이네요
실제로 보니까 고준희 스탈의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귀엽게생긴 얼굴이네요
프로필에 순수한 와꾸를 순수하고 이쁜 와꾸로 바꿔야되는거 아닌가요ㅋ
이쁘네요
역시 친절하고 섹시하신 상무님이 자신있게 꼬시는 이유가 있었네요^^
몸매는 실핏줄 보이는 투명한 애기피부에 가슴은 적당한 B
알몸중에서 엉덩이에 눈이 꽂히네요
핑크색 복숭아엉덩이가 아주 기가막힌 모양으로 힙업돼서 씰룩씰룩 거리는데ㅋ
엉덩이 참 이쁘다고 칭찬해줬더니 알몸으로 스쿼드 자세 살짝 보여주는데
우와! 이런...쓰 팍 타 쿠 르.......
살짝 보였다
숨겨진 나나 언니의 조개가...
한번만 더 보여달라고 했더니 서비스받으면서 보라면서 눕혀버리네요 ㅋ
그런건 방금처럼 갑자기 봐야 꼴리는데 ㅋ
나나언니의 꼼꼼한 서비스를 알차게 받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받다가 자연스럽게 쑥 집어넣었는데
속살이 어찌나 짱짱한지 한번에 쑥 들어가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벽에 못 박듯이 쿵쿵쿵 박아넣었습니다.
역시 복숭아 모양의 탱글 힙의 조개는 속살이 참 짱짱해요...
마지막은 샤워실에서 봤던 스쿼트 자세로 나나가 위에서
쿵쿵쿵 박아주면서 마무리...
다음주에는 평일날 상무님이 추천하신 언니보러 오라고 꼬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