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맛집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추천해주신 하니언니를 보고왔습니다
언니 스캔 스타일먼져 확인후 위아래로 쑥~ 보고~~
몸매라인도 아찔하고 웃는 미소도 이쁘고 ㅎ
존슨이 움찔움찔...
샤워는 같이한후에 침대에 누워서 언니에게 이리오라고 손짓하며 ~ 후훗
내옆에 쏙 붙어있는 이친구를 보니깐...참 별생각이 다드네요 ..
하지만 별생각할 겨룰이없이 언니에 손장난이 시작이.........
손장난으로 존슨을 살살 건들어주면서 ....한손은 나의 존슨을 한손은 나의 가슴을..
여러곳을 공략을 비벼주신다..ㅎㅎㅎ
내품에 꼭안겨 손은 가만있지못하는 이강력한 스킬..
발사를 꾹참고 언니를 내가 눕혀서 애인모드로 진행해본다 ㅋㅋㅋ
이곳저곳 음탐을하면서...내손은 가만있지를 못했다
언니의 탱탱한 가슴을 공략하면서 신음소리가~~ 방에 쫙 퍼져온다~~~~~
나도 흥분하면서............
cd 를 장착한다
정말이지 참을수없었다 ㅋㅋㅋㅋ
cd을 착용하고 열심히 했다...
정말 열심히해서 오래하지못하고...
나는 연장을 할수밖에없었다...ㅜㅜ
그후로 1시간연장을하고 더욱더 격렬한 시간을 보냈다......................
하니...넌 이제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