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맛집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엊그제 하니 보구왔습니당~ ㅎㅎ
아담한 키지만 잘빠진 몸매~ ㅎㅎ 나이도 어리고
예쁘장한 외모의 하니 언니가 얼굴에 웃음 한가득
머금고 저를 맞아줍니다 ^^ 그녀의 첫인상에 기분이 좋네여~~ㅎㅎ
160정도의 작은 체구와 슬림한 몸매에 잘어울리는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는 처자입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부드럽고 꼼꼼히 때로는 강하게
오래해주는 타입이며 한번씩 반응이 어떤가
쳐다보는 모습이 많이 쎅해보이는 처자였습니당ㅋㅋㅋㅋ
연애감도 역시나 작은 체구라 그런지
쪼임이 상당하며 물도 많은 편이라 젤을 쓰지않았습니다.
특히 뒷치기 자세에서 말타기를 하니
박음질도 잘되고 박는 느낌도 좋습니다!
신나게 떡치고 싶을땐.....하니가 제격인것 같습니다.
뭐하나 빼는거 없고 잘맞추어주니깐요...ㅎㅎㅎㅎ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