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오빠
④ 지역 :강동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 성형끼 하나없는 민삘인데 길가다가 스쳐가면 한번쯤 돌아보게 되는 외모...자세히보면 섹시점도 찾을수
있는데 이쁘다보니 섹시함까지도 보이는 와꾸...
쪼임 반응...상당합니다..성격도 밝아서 연애시에도 거부감없이 확실히 느낄수 있었네여...
솔직히 내상걱정 조금하고 갔었습니다..근데 아영이를보는 순간 그런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고
그녀와의 한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 버렸네여..
솔직히 자주는 아니어도 많이는 다녀봤다 자신하는데 정말로 괜찮은분을 찾은것 같네여..
대화시 아이컨택 좋구여 상대방 말에 집중하고 호응해주는 듯한 느낌 받아서 대화시간 조금 길었네여..
샤워실에서 본 그녀의 벗은 몸매에 속으로 감탄을 지르며 그녀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저도 모르게 그녀의
몸을 쓸어내리고 있네여..
이미 샤워실에서 풀발기라 창피해서 빠르게 침대로 몸을 던집니다..그녀가 나오면서 수건한장으로
알몸을 가리면서 다가오는데 쪽팔리게 심장이 쿵쾅 대더군여...
서로의 피부결을 느끼면서 본격적인 타임을 가져봅니다...애무 스킬은 하드하거나 그러진 않는것 같은데
상당히 오래 정성스레 부드럽네여..
역립시 반응 가식없이 보이구여..군살없는 몸매에 바스트도 좋으니 제 혀가 쉴틈이 없었네여..
마직막 그녀의 소중이에 다다라서 헤치고 들어가니 움찔거리는 그녀의 떨림..
서서히 진입하여 달립니다..쪼임 좋구여 반응 좋구여...이쁜얼굴 찡그리는게 너무 좋더라구여..
그래서 컨트롤 실패로 정작 많은 시간을 달리진 못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