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오빠
④ 지역 :강동
⑤ 파트너 이름 :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동에도 드디어 오피가 생겨서 한번 가봤습니다. 한국오피가 이번에 생긴거 같아서 기대를 하는마음.반신반의한 마음이로 일단 출발.
실장님하고 통화후 출발 저는 통통한매니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확인후 방문했는데 실장님말대로 몸매가 정말 화끈하니 좋네요.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들어가자마자 미희가 주는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담배를 한대를 피며 통상적인 대화를 한후 바로 기대감을 안고 샤워를 진행했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누어서 미희가 입술부터 나의 소중이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흡입을 하는동시에 혀를 음직이는데 발딱 안슬수가 없어 바로 연애
시작 연애도 하는데 미희는 그냥 기본적인 것을 하는게아닌 나의 소중이를 미희의 그것으로 마치 입으로 깨무는듯하게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 나는 미칠거
같아 평소 늦게 사정하는 편인데 참지 못하고 발사! 스킬이 정말 장난 아닌 매니져였습니다.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 또 갈겁니다.
다른 매니져도 그럴지 정말 궁금해졌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