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2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진주
⑤ 파트너 이름 : 루이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흥도 많고 허리돌림이 좋은 루이사매니저 말타기 시작하면 끝을 보는 그녀 루이사..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며 밑에서 음미하는것도 재미중에 하나일거네요
엉.덩.이도 크고 가.슴도 크고 허리는 잘록해서 만질만 하고
남미애들과의 섹.스는 정말 최고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어쩜 이리도 섹.스를 좋아하는지...
적어도 제가 봤던 남미아가씨들은 다 그랬던거 같아요
허리도 잘돌리고 엉.덩이도 아주 기가막히게 탄력이 넘치는 아가씨들 루이사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저에게 최ㅗ고의 흥.분과 최고의 오.르. 가즘을 느끼게 해준 이쁜이들..ㅋ
오빠야는 제가 자주 가는 단골 가게이기도 하고 항상 목마름에 허덕이는 저에게 단비와도 같은 존재이죠..ㅋ
수많은 태국애들을 보고 남미애들도 많이봤지만 루이사처럼 쫄깃하고 탱탱한 애들은 그리 흔하지 않네요
더군다나 마인드도 엄청 좋고..ㅎ 잘 웃고 항상 밝은 미소를 띄는 그 얼굴
저까지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루이사는 100번을 봐도 100번 다 만족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