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2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진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운 일과를 마치고 집에와서 씻고 누웠는데 통 잠이 안옵니다
요즘 물을 안 뺀지 좀 돼서 그런가 잘라고하던중 갑자기 떡이 땡겨 집근처에잇는 오빠야 업소에 전화해 걸어봅니다
예약을하고 준비하고가는데 설레이는 이 기분. 오늘 본 매니저는 마리 매니저입니다
마인드가 지린다는 딱 떡치기좋은 매니저!! 나이도 적당하고 키도 업소 보편적인 아가씨들이랑
고만고만하게 딱 알맞은스타일 그렇게 서로 눈으로 탐색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
잠깐의 애무를 받고 이것저것 빨다가 콘없이 바로 삽입합니다 빨리하고싶은 마음에 엄청나게 박아댐
박아댈수록 커지는 마리의 신음소리 너무 리얼한거아니야? 그 신음소리가 좋아 더욱 쌔게하니까
역시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는 점점 나도 절정에 오르는 이기분 빡빡빡 하다가 그대로 발싸~~!!
너무 열심히 햇는지 땀이 주르륵내리네요 그래도 이개운함은 너무 좋앗음 다음에도 생각나면 바로 달려가야겟음
너무 좋은 연애해서 잠 잘오겟네 역시 땡길때는 바로바로 풀어주는게 정답
오빠야업소가 집이랑 가까우니 더 좋음!ㅋ 다른거 저런거 필요 없이 진정개운함을 맛보고 싶다면 마리 매니저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