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인증 후 바로 예약 진행 합니다.
"확인 되셨구요. 코스는 어떤걸로 보시겠어요?"
"D코스로 하구요. 가능한 매니저가 누가 있나요?"
"서윤 매니저 가능하세요. 주소 문자로 넣어 드리겠습니다.“
문자로 주소를 받고 찍어 주신 주소로 달려 봅니다.
시간에 거의 맞춰서 도착해 연락을 드리니 마중을 나와 주시네요.
실장님 안내를 받아 서윤매니저의 방에 입성!
서윤매니저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첫인상은 와꾸는 민삘 느낌에 태국처자라고 생각되는 외모네요.
슬림한 몸매에 키가 160대 후반이라 큰 편이네요.
무엇보다 타올 한 장만 두르고 있어서 상당히 도발적으로 보입니다.
간단한 인사 후 바로 샤워실로 가니 타올을 벗고 따라 들어오는데 슬림한 몸매에 D컵 가슴이 눈에 들어오네요.
자연산인가? 모양도 이쁘게 잡혀 있어 기대감이 올라 갑니다.
샤워 꼼꼼히 씻겨주고 살짝살짝 장난도 치고 참 재밌는 아니네요.
침대로 이동해 본격적인 서비스 스타트.
삼각애무 무난하고, BJ도 하드 하진 않지만 정성 들여서 해주면서 아이컨택도 잊지 않네요.
머리 쓰담쓰담 해주니 더 열씨미 해주는데 뿌듯하더라구요.
알까시도 혀와 입술로 정성스레 해주는데 소프트하지만 충분히 느낌있게 해줍니다.
“오빠 체인지~”
하면서 역립 요구해오는데 상당히 도발적인 아이네요.
역립반응도 은은한 신음 내면서 느끼고, 가슴도 약간의 이물감 제외하면 물고 빠는 맛이 있는 아이입니다.
키스는 뽀뽀 정도만 했는데 다른 손님하고 키스하다가 교정기가 부딪혀서 아프다고 하네요...
양쪽 골반 지나서 외음부 애무 들어가니 조금씩 신음이 올라가고 클리 자극해주니 간들어지게 신음 하면서 느낍니다.
예열 마치고 콘 장착 후 정상위로 진입.
천천히 질벽 느끼면서 진입하는데 살짝 찡그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꼬릿하게 느껴지네요.
조금씩 속도 올려주니 신음도 같이 올라 가네요.
서윤 매니저 목과 귓불을 괴롭혀주며 펌핑을 이어가는데 제 목을 끌어 안고 귀에 거친 숨소리를 불어 넣네요.
자극 받아서 속도 극강으로 올려 펌핑하다가 1차 발사!!!
마무리 후 이불 속에 들어가 꽁냥거리며 대화 나눕니다.
한국어가 안되다보니 영어와 어플의 힘을 빌려봅니다.
“여기가 니 방이야?”
“아니예요. 다른곳에서 살아요.”
알고 보니 현직 대학생이라고 하네요.
“금,토,일 일하고 월,화 스터디해요.”
“아... 그러면 주말에만 볼 수 있겠구나...”
프로필 사진이 뿌옇던게 이해가 가더군요.
그렇게 이런저런 이상 대화 나누는데 적극적으로 대화해주고 장난도 쳐가면서 재밌게 대화 했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바로 2차전 돌입합니다.
1차때처럼 정성스런 BJ받고 역립 들어가는데 전보다 격하게 반응이 나오네요.
정상위로 진입해 조금씩 속도 조절 하며 펌핑하다가 서윤 매니저를 일으켜서 앉은 자세로 끌어 앉고 팅겨주니 템포 맞춰서 같이 움직이네요.
가슴 애무하며 팅김 이어가는데 간들어지는 신음이 제 귀를 자극하네요.
후배위로 체인지해서 펌핑하는데 정상위와는 다른 쪼임이 느껴지고, 서윤매니저의 쪼이기 기술까지 더해지니 조금씩 사정감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