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힐링수테라피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전에 방문 했던 곳이라 주차장과, 샵 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방문하니 남자실장님께서 맞이해 주시고, 방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샤워실은 방에있어 빠르고 꼼꼼하게 풀 샤워를 맞친 후
잠시 기다리니 씨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씨 관리사는 워낙 초이스가 많아
예약하기 어려웠는데 그래도 운이 좋았네요.
힐링수테라피 가면 꼭 씨 관리사에게 맛사지 받아 보세요.
씨 관리사 본인 입으로 지명이 많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
나이는 23살이라고 하는데 어리고 정말 귀여운 스타일이였어요.
한국어도 간간히 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처음에는 파워풀하다가 부드럽게 ~~
간지르르 애간장 녹이는 마사지에 정신이 혼미해짐
소프트한 터치에 인색하지 않고 뽀송한것도 좋음
몸매도 허리 라인이 예뻐서 보기 좋고 ^^
틈틈히 마사지 강약 조절도 잘하네요
애교도 있는데 머라 설명 하기도 ^^
마지막엔 천천히 한번도 풀어주는 식으로
온몸을 훑어주고,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간만에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왔어요.
그럼 모두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