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6월19일
③ 파트너명: 동해
④ 후기내용:
깜짝 놀랐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보게되었는데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자신감이 넘치면서
씨익 웃을수 밖에없는 벗었을때의 몸매라인하며
탱탱함이 가득한 몸매가 끝내줬습니다.
특히나 세련되면서도 섹끼가 느껴지는 와꾸에
사르륵녹는 눈웃음까지 그녀에게 설레입니다
사람들이 많은 복도에서 자리를 잡고 행해지는 서비스가
수준급이고 어찌나 나의 분신을 야무지게 빨아대는지
빠르게 부풀어올라 콘장착하고 삽입까지 햇네요
남들이 쳐다보는 와중에도 나에게 집중을 하면서
나의 분신을 느끼는 표정이 너무나도 섹스러웠습니다
탕으로 들어가서는 물다이를 타줄때 바디서비스도 능숙하고
어떻게 해야 자극이 더 되는지 확실하게 알고있기에
나의 성감대를 아주 털어버리더라구요
잔뜩 성이난채로 침대로가서는 69자세로 go!
69자세로 해줄때는 제가 너무 흥분한게 느껴지는지
천천히 정성스럽게 했습니다.
몸도 살살 달아오르고 물도 충분해지니
1단 기아 넣고 출발을 고고싱 합니다.
뭐야 뭐야 얘 왜이래
왜 이렇게 뜨거워
내가 내 돈주고 즐기러 왔는데 왜 지가 더 느끼는건지
좋아? 좋아? rpm조금씩 올려가면서 합니다.
뭐야 봉사하는거였습니다.
그래 영화를 찍어보기로 합니다.
심박수 올라가는 건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이정도로 뜨거워진 언니는 별로 없었으니
기왕 출발한거 한번 가보자 라는 맘으로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보며 접촉 면적을 최대로 최대로 하면서
rpm최대로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
정점을 향해갑니다. 힘줘 더 힘줘 더 꽉
그렇게 정상에 올라섭니다. 둘 다 땀범벅이 되었고
꼭 껴안아주고 퇴장합니다.
그래..이 기분을 느끼려고 온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