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6월 20일
③ 파트너명: 수정
④ 후기내용:
안녕하세요~~
20대때부터 안마를 많이다녔는데..
맨존안마를 다녀오구 후기 한번작성해 봅니다.ㅋ
수정언니를 만나구 왔는데요
기대를 가지고 방문을 했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저 환상적인.. 몸매와 와꾸가.... 절.. 만족시켜주네요.^^
이후기를 읽어보시구 한번..ㅋㅋ 보세요~`
서론은 여기까지만 쓰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수정언니와의 시간은 너무나 환상적이라서 말이필요없습니다.
음.. 날 남친대하듯 복도에서의 나의 리드에 잘 따라와 주는데
애무할맛 꼽을맛 지대로 나더라구요
그래서 방으로 가서는 샤워만 다시하고 침대로 돌진
침대에서도 저의 리드가 계속되는데
역시 잘 따라와주고 그녀의 애무를 받더니
여의봉처럼 커진 똘똘이를 주체할수 없는 저에게
피임 도구를 입으로 껴주었죠.ㅋㅋㅋ
여기서...ㅋㅋㅋ 느낀건데..ㅋㅋ 스킬이 하드한건 아닌데......
꼴릿짜릿한게 혀놀림과 강약조절이 정말 좋았습니다
삽입해서도 내 똘똘이를 받아내는 그 표정 그 사운드에
강강으로 허리를 놀리게 만드는 수정언니의 매력
그 매력에 빠져 발사도 빠르게 하게 되었네요;;
남은시간은 달달한 앤모드까지 즐기고
허리열나게 움직여서 땀도빼고 물도빼니
개운해진 몸뚱아리로 룰루랄라 귀가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