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6월19일 어제
③ 파트너명: 은하
④ 후기내용:
맨존을 오랜만에 방문해봅니다.
은하언니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보고 싶었던 언니를 볼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궁금했고 제 스타일이 아닐까 기대했습니다.
기대를하며 언니를 만나러 클럽으로 들어가 봅니다
그리고 절 반기는 은하언니 민삘스럽게 이쁘네요. 기대한이상으로 ...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이런 얼굴 좋아하는데 ...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암튼 첫인상은 대 만족이었습니다
이야기를하는데 대화도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착하네요
확실히 애인모드도 좋은 언니같습니다..
복도에 비치된 의자에 그녀를 앉히고 제가 그녀를 덮쳤습니다
반응이 좋네요 그러면서 나를 탐하는 그녀의 손길....
능숙하면서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열심히 해주니 그럴수록 언니 반응이 더 뜨거워지네요.
흥이 나네요 그렇게 방으로 가서는 물다이도 생략한채
침대에서 즐겼는데 역립반응 연애감 둘다 좋습니다
무엇보다 주변의 시선에도 게의치 않고
오히려 그 상황을 즐기는듯한 그녀의 적극적인 플레이
나의 고추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풍덩빠지고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즐겼네요
사정감을 좀만더 참아가며 마지막 후배위로 발사를 하였습니다
뜨거운 반응과 플레이로 저를 홀려버린 은하언니
다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