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안마
② 방문일시: 6월 14일 어제
③ 파트너명: 송이
④ 후기내용:
오랜만에 안마나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맨존안마를 방문햇씁니다!!
씻고 나와서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조금 기다리면
송이언니를 볼수 있다길래 흔쾌히 기다렸습니다..
다른 언니를 바로 볼수도 있었지만
송이언니의 좋았던 달림이 새록새록 기억나면서
이미 마음은 전에 봣던 송이 언니에게 빼앗겨 즐겁게 기다렸어요
기다리며 실장님이 손님 한분한분
스타일 체크하시는데 몸매 와꾸 슴가 얼굴 키 등등
꼼꼼히 체크하시는게 다시 한번
티아라안마의 명성을 느낄수 있었네요..
자 드디어 송이언니를 봅니다
결좋아보이는 갈색긴머리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이쁜송이언니가 방갑게 인사해줍니다
*^^* 기다린 보람을 보상받는구나라고 느끼며
자연스레 날씨 얘기로 시작하여 교감을 나눕니다
언니를 품에 안으니 몸이 스르르 풀려버리네요
가볍게 중요부위만 씻고 물다이에 엎어지니
발끝부터 후루룩 올라오더니 아쿠아를 바르고
바디를 타주는데 어찌나 능숙하게 잘 타는지
다시한번 놀라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달아오른
나의 똘똘이를 그녀의 탱탱한 벅지에 낑구고는 하비욧까지.....
쑥 들어갔다가 나오고 쑤컹쑤컹 허리를 놀리게 만드네요
헹구고 침대로 가서는 정석대로 키스부터
시작되어 육구자세로 서로를 잔뜩 탐하면서 움찔거리다가
장비 장착후 여성상위로 진입....
느껴봤던 쪼임이지만 여전히 좋은 이느낌....
땀이조금맺힐쯤 신호가와 격렬한 피스톤질 후 발사
넉다운.. 한동안 못일어 나고 천장만 봤습니다
볼때마다 이렇게 격렬하게 즐기게되니 그녀를 끊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