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4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멘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전부터 꼭 달려보고싶었던 시스템의 맨존
망설이지 않고 예약후 바로 달려갔습니다
방문후 대기하면서 처음으로 하는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가지며
샤워를 마치고 시간이되서 안내를 받아 그녀를 봅니다
채린언니가 저를 맞이하며 인사도 하기 전에 저를 잡아먹듯이 덥치네요
여기서 처음 당황했지만 실장님의 귀뜸이 있었기에
긴장하지 않고 최대한 즐기기로 했습니다
복도에서 행해지는 서비스에 삽입까지
색다른 흥분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만족했습니다
방으로 가서도 물다이로 어찌나 날 가만 안냅두는지
겨우겨우 참고 침대에서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되는데
어휴 채린언니 생긴거는 도도할꺼같은데 전혀 그런거없이
침대위에서도 적극플레이가 이어집니다
아주 쎆끈하게 잘 놀아요...
나의 똘똘이는 깊숙히 애무를 당하고 저또한 양손을 사용하여
역립을 시도하고 빼는거 없이 다 받아 주었습니다
어느세 제 소중이에는 모자가 씌워져 있었고 본격 펌프질을 하는데 꿀렁꿀렁
복도에서도 맛봣지만 삽입감이 장난아니네요 펌프질하는 동안에도
이것이 바로 맨존의 매력이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처음해본 서비스였지만 최고로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형님들도 경험해보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달릴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재방문할 의사 1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