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3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양주에 볼일보러 간김에 맨존에 들렸습니당...
카운터서 돈을 계산하고 미팅룸에서 아영언니로 초이스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불금이라 그런지....대기 시간이 조금 길었어요...
안내해주셔서 가니 제 담당 아영언니 인가봐요 딱 서서 계시더라구요
오...거기서 스캔 점하는데 아영언니는
일단 섹쉬스탈에 민삘의 귀여움도 보이는 외모를 가졌고
몸매는 적당한 떡감이 있을듯한 라인과 싱끗싱끗웃는 미소가 참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이동한 복도에서 남성분이 앉아 있고 여성분이 쭈구리고 안아서 입으로 하고있더라구요...
오 모지 하면서 지나가니
저도 그 옆에서 같이 하고있느...
허허허...좀 넓직한 의자로 데리고 가더니 또 입으로 해주다가
갑자기!!옷을 올리니!!노...팬.. 흠흠흠..
거기서 쿵쿵하고 이쓴데 뒤에서 숨소리가 들리는...앞에 거울 보니...아까 본 팀이 제뒤에서..;;
격렬하게 하시더군요...
아영언니가 키는 아담해도 실한 볼륨감과 거기에 앤모드도 좋으니
맛보기꼽기에서 흥분이 되게 되더라구요~
하하하하하ㅏ...방으로 가서 ..물다이도 받고
마지막에는 남부럽지않을정도로 정열적인 섹스를 나누었네요
맨존은 확실히 안마업소중에 상타치이면서
평소에 꿈꾸던 변태스런 상상들이 다 행해지는 멋진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