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31일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동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마인드 좋아서 인기 좋다고 보라고 하시는 실장님
실장님이 그렇게 말하니 누군지 궁금해집니다
그냥 보라고 하시니까 일단 닥치고 봐야겠습니다
씻고 나오자마자 샤워장 앞에서 날 기다리고 계신 실장님
안내받아 들어간 복도클럽!!문 열리면서 인사를 하는 동해라는 언니 헐??
뭐지 이 매력적이게 섹한 여인은 누구란 말인가 기대이상의 외형을 가진 동해
그냥 보라는 이유를 알것같네요
저번에 복도에서 본거 같긴 한데 제팟으로 보는건 첨이라~
복도에서 진행하는데 다른언니들은 안보이고 이친구만 보입니다
때론 귀엽게 때론 섹시하게 뭔가모를 팔색조의 매력이 있네요
그래도 구경은 해야지 싶어서 다른방좀 구경하다가 동해와 쇼파로 갑니다
어디 애무는 얼마나 잘하나~ 부드럽고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촉촉하게 들어옵니다
살짝 들어 올린 치마 사이로 보이는 티빤쥬가 아주 섹시하네요
엉덩이를 살랑 살랑 흔들며 콘을 끼우고 반쯤 내린 빤쥬 사이로 내 동생을 밀어넣습니다
과감하게 적나라하게 들이대는 동해의 속살 느낌 좋고 더 하다가 쌀꺼같아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진정좀 시키고 물다이섭스를 받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꼴리게 스킬을 써가면서 바디를 타주는게 남자를 만족시킬줄 아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빠져들게 만들어 버립니다
서비스도 잘받고 이제 내가 보답할 차례니까 침대로 가서 열심히 애무합니다
반응나름 좋고 역립을 잘할수있게 자세도 잘잡아 줍니다
역립좀 하다가 애무 다시 받고 선물씨우고 위로 올립니다
허리를 아주 잘돌리고 그녀와 눈을 맞추고 교감을 하니 더욱 꼴릿하게 만듭니다
힘이 빡 들어가면서 동해 엉덩이 붙잡고 부르르 떨어버렸습니다
맨존 언니들이야 다 만족스럽지만 동해는 정말 볼만한 친구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