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화이트
④ 지역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설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따라 기분이 꿀꿀해서 기분전환이나 하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돈이 별로 없던터라 적당히 B코스에 ㄴㅋㅈㅆ 옵션 넣고 들어갔더랬죠. 일단 프로필과 얼굴의 싱크는 70퍼센트 정도. 세번째 사진에 화이트닝 효과 제거하면 거의 비슷하긴합니다. 저는 딱히 얼굴을 크게 안보는 터라 상관은 없었지만 말이죠. 그리고 몸매는 육덕과 글래머의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슴은 살집 덕에 B컵 보다는 조금 큰 꽉찬 B컵 같은 느낌. 슬렌더 생각하고 오시면 좀 실망하실듯..그래서 제가 조금 실망했더랬죠. 한국말은 쫌 합니다. 대신 잘 알아듣진 못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영어 대화보다 대화는 편했네요. 뭐 쨋든 잘하기만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샤워서비스는 평범합니다. 그냥 그랬어요. 딱히 특별한건 없구요. 그리고 본게임. 누워서 애무 들어가는데 애무를 꽤 오래하는 편입니다. 거의 전신을 다 해주구요. 전신애무는 꽤나 잘합니다. 꼴려서 저의 분신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Bj들어가는데 이건 좀 미숙하네요. 근데 이거를 미숙하다해야할지 은근 꼴리게 일부러 이렇게 하는건지 착각을 줍니다. 그 후 삽입....미쳤어요..이때까지 했던 사람들 중 top3안에 들어가는 좁보인거 같아요.거기다 온도는 얼마나 따뜻하던지.일반인이 아닌 오피에서 이런 걸 만나게 될 줄이야.. 평소 피스톤 운동만 40분은 기본으로 하던 저인데 전신애무에 적지만 적당한 자극의 BJ후 따뜻한 좁보는 저를 조루로 만들어버렸습니다...입장 후 25분만에 원샷 클리어 되어버리다니...사실 상 5분컷..B코스 한걸 후회했습니다...C코스 할껄....설레 매니저가 취향이신 분은 꼭 설레 매니저를 만나실때 ㄴㅋ C코스 이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1샷만 하면 허탈감+이렇게 끝내면 안될 것 같은 기분에 휩쌓일 겁니다. 참고로 설레 매니저의 피스톤 운동을 제외한 행위들은 자극이 좀 약하기 때문에 전희를 돋구는 것 외엔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꼭 2샷 이상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