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집에서 간다하게 반주한잔하고 자려고 했지만 실패를 하고 전화기를 들었어요
전에 뵜었던 레깅스룸 권지용사장님~시간이 좀 애매했던 시간인지라ㅎㅎ
하지만 언제나 애들을 잘 데려다 주시는 권지용사장 님이 있으니~~ ㅎㅎ
룸에서 권지용사장님이랑 안부인사 나누고 초이스보는데 눈에띄는 언니 발견!
주희 마인드 상당히 좋더군요.!
첫 타임놀때는 술마시면서 간단하게 스킨쉽만 하면서 놀았는데
오히려언니가 저한테 먼저 올라타서 달라붙더군요ㅎ
술 마시면서 분위기 달아오를무렵...언니가 살짝 살짝 취기가 도는지
저 꼬옥 않고서 제 위에 앉아있더군요 무릎에......
언니랑 단둘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응큼한 생각이..
손으로 가슴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입으로 살살 물어주니
이 언니 신음소리 새어나오네요....반응이 더 꼴릿하네요 ㅋㅋㅋ
2타임째부터는 아예 하루종일 물고 빨고 ㅋㅋㅋ
마인드 정말 끝내주는 언니랑 놀아서 기분좋게 시간보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