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20년 01월 15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나디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핫하다는 최초 코스프레 업소 커플
그래도 구미 최초 원조다보니 다른곳 보다 낫겟지라는 생각을가지고
커플 사장님과 통화후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나디아를 초이스 하게되었죠
나디아는 몸매 와꾸가 괜찮아 교복이 잘 어울리는 매니저라고 하시길래
일단 실장님 코스프레 추천을 받고 나디아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나디아의 룸은 준신축정도로 되어보이고 깔끔하며 향긋한 향기들이 방안을 가득채웟군요
담배는 안피는지 담안이 상쾌하네요
첫인상은 와꾸 정말 좋구 몸매가 아주 끝내주더군요
한국말은 거의 90프로 하는것 같구요 애가 착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나디아가 물한잔을 주길래 목을 잠시 적신후 침대에
누웠습니다.
검정색 교복을 입은 섹쉬한 나디아가 저의 위로 올라와주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점점 뽕알까지가는데 애무의 정석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느낌이 정말 너무 좋네요
이제 장비를 장착하고 교복치마를 올리며 저의 위로 올라와서 하는데
정말 고삐리랑 하는것마냥 그런 환상을 가지게 되네요
그냥 할때보단 코스프레하면서 하니까 더 빨리 반응이 오네요
그래서 이젠 반대로 제가 눞힌뒤 나디아를 공격합니다
받아주는 나디아 귀여운 신음으로 저를 한번도 녹여버리네요
점점 지쳐갈떄쯤 저는 교복치마를 완전히 벗긴디 그녀의 뒤를 공략하며
마지막 마무리까지 쉬원하게 발사하게 되었습니다
나디아도 좋았는지 마지막 키스까지 발사해주며 하트 발싸 마지막까지
애교 부리며 기분좋게 나오는데 마지막 인사도 한국말로 해주네요
이런 귀엽고 깜찍하고 착한 나디아 교복코스프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