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10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단체 3명 손님 기억하실란가 모르겟습니다 실장님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들과 3명이서 불금을 같이 달리고 요새 커플이 눈에 많ㅇ ㅣ 띄이더라구요
전 친구들과 술이 좀 많이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웃긴건 첨에 제가 술이 채서 한국 ㅇp인줄알고 무턱 그냥 아무나 매니저 해달라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방에 입장전까지도 전 한국인줄 알고 갔습니다 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냥 한국인 처럼 생긴 민 이라는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영어를 하길래...아 술이 채서 잘못왓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다시 나갈려니 멀리까지 픽업까지
와주신 실장님께 죄송해서 단체 할인 받고 그냥 오늘은 태국이랑 해보자는 마음으로
샤워실로 갔죠..전 태국을 잘 이용하지 않아 잘 몰랏는데 동반 샤워까지 해주며 샤워할때 비제까지 해주더군요
그래서 서비스가 좀 다르구나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샤워가 끝나고 민이라는 매니저가 저위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와 그냥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정도로
비제이른 너무 잘해주네요 그리고 애가 넘 착해서 원하는것도 다들어주는 것같습니다
저의 ㅂ랄을 하염없이 사탕처럼 빨아재끼는데 전 이미 거기서 1차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번째 오랄이 끝나고 이제 ㅋㄷ을 쓰고 먼저 민이 위에서 스킬을 전시 해주는데 정말 넘 뭔가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각외로 너무 만족하고 나왔는데 마무리 까지 민 매너있고 착하게 대해줘서 고마운 마음까지 생기더라구요
이래서 ㅌㄱ오피를 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첨에는 그냥 금액이 좀 저렴해서 가는건줄 알엇는데 한번 이용해보니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나와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니 다들 만족하고 했다니 마지막까지 다시 첨음으로 다시 데려다주시고
실장님도 친절하네요
민 매니저는 다시한번 방문 해볼만한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