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다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니가 구미로 옮겼나봅니다
예전에 제가 수원에서 다니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우연히 인지 정말 그냥 오늘 달림계획이 없엇는데 그냥 눈으로 그냥 구경하는중이었는데
다니가 구미 커플에 있는걸 보고 이번주 주중에 가야지 꼭 생각만하고 있엇는데
그냥 다니생각에 어쩔수 없이 꼴림에 넘어가 예약을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다니를 정말 다른 지역에서 기억에 남는 매니저로 손꼽고 잇어서 확실히 기억할수가
있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빨리 예약을 끝마치고 다니를 볼수 있엇네요
절알아볼까 못알아볼까 생각을 하고 들어가니~~~와우!!!!다니가 저를........기억못하나봅니다TT
그래도 괜찮아요 다니의 서비스를 받기만 하면되는데 굳히 절 기억해주는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기때문이죠
예전 수원에 있을떄 보다 다니 몸매랑 와꾸가 더 예뻐진것같네요
예쩐에도 몸매는 정말 좋았죠!!!
샤워서비스 부터 마무리까지는 정말 예전에 다니와 똑같았습니다
제가 확실히 기억하기론 다니의 예전이름은 현아 였습니다 그래서 현아라고 부르니 알아듣더군요
예전에서 수원에서 널 봣다고 하니 거기서 일을햇었다고 하네요
오늘도 정말 하드한 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
일단 저정도 와꾸 몸매에 서비스 마인드 정말 출중합니다 절대 후회없으실겁니다
저또한도 아마 다니가 구미에 있는 한 자주 찾아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