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추운겨울 불금을 즐기기 위해 맛집탐방에 나섭니다
여기 저기 기웃기웃~~후기도 꼼꼼히 살펴 봅니다 그중 눈에 띄는 커플을 정독합니다
이쁘고 귀여운 메니저들이 상당히 많네요~~이른오후 예약을 하기위해 사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대응도 상당히 친절하시고 메니저들 성향도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믿음이 가네요
그중 나비를 추천받고 9시쯤 방분예약을 합니다 이때 사장님께서 주의를 주시더군요
나비는 술에 취한 손님은 서비스가 안될수도 있다는 주의를 듣고 해서 친구들과 간단히 목만 적시고
시간에 맞춰 호실을 방문 합니다
와꾸는 사진과 비슷합니다 이쁘더군요 몸매는 얼굴과는 다르게 상당히 하드 하구요 ㅎ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담배 타임도 가지고 그렇게 샤워를 시작합니다 칫솔질을 하는 사이 꼼꼼히
구석구석 닦아주고 빨아주고 기분이 존나게 좋더군요 ㅎㅎ샤워하다가 쌀뻔한적은 처음입니다
태국 매니저들 마인드는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는데 국산과는 아주 다르게 내상 없이 즐길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짧지만 황홀한 샤워서비스를 즐기고 침대로 안내해 저를 사정없이 본격적으로 빨아줍니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오르가즘 애무받다가~ 마무리 되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 전여친생각..엄마생각...나라걱정도 해보고 별짖을 다했지만
이녀석들이 삐죽삐쭉 새어나오는게 느껴지더니 그만 그녀의 입속으로 발사되고 말았습니다ㅠㅠ그녀는 괜찮다고 다정히 말해주지만
난 전혀 그렇지가 않더군요 이대로는 너무 아쉬워 사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추가금을 낼테니 코스연장 부탁 드린다고
다행히 나비 다음손님 예약이 안잡혀 있다해서 추가금을 내고 심기일전 해봅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을 진정 시킨뒤 우리는 처음과는 다르게 천천히 강렬히 사랑을 나눕니다
마음이 진정되서 그런지 진심 애인같이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지금까지 못해본 체위도 즐기고 오르가즘도 만빵 즐기고
애무 받는걸 너무 좋아하는 편인데도 지치는 기력없이 잘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가고 불금은 요렇게 지나갑니다 재접방문때 다른 메니저도 경험해 보고 싶네요 강추 합니다 커플!!!성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