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추구하는 매력은 다릅니다.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유흥업소를 이용하곤하는데
그 장르는 정말 다양합니다 술집에서부터 휴게 안마 건마 ㅋㅋㅋ
나이가 드니 이제는 편한 업소를 찾게되는데
혼자달릴때는 요즘 스파위주로 다닙니다.
오래기다리지않고 예약한 시간에 방문해서 놀고오면 그만입니다.
예전처럼 기다리는 낭만 뭐 이런거 없습니다.
술먹고 달리는것도아니고
선넘스파의 경우 마사지를 먼저합니다.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B코스 기준으로 50분 정도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님이 해주시기때문에 꽤 전문성이있고 마사지도 잘하는편입니다.
건식은 맨손으로 하고 찜은 수건으로 덮고 올라가서 발로밟습니다(이거의외로 시원합니다)
끝으로 전립선마사지해주고 관리사님은 나갑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20분연애서비스합니다.
바로 올탈로 서비스해주는데 여기서 장점은
1. 매니저들 와꾸들이 상타친다
2. 똥가시서비스 해준다 (꽤 하드한 서비스임 스파에선 고급서비스)
3. 애무나 비제이 남들 하는만큼 잘 해준다 (착 달라붙어서 잘해줌)
4. 연애의 마인드가 기본이상 잘 갖춰져있다
5. 발사후 청룡서비스해준다
이맛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