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이 지나고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선넘스파는 종종가는 스파입니다 ㅋ
세번째정도가는거같은데 처음엔 친구랑다녔는데 이제는
혼자가가는게 훨씬편해서 앞으로도 계속 혼자가려구요 ㅋ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방문을 했네요
방문하자마자 간단하게 예약확인을 하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합니다.
코스는 B코스로 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나와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로같은 복도를 지나 방에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대기를 합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준비를 하시고 시작합니다.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건식부터 시작합니다. 맨손으로 해주는 일반 마사지인데 전신을 거의 다 해줍니다.
압의세기는 말해주면 강도를 조정해주십니다.
기대이상의 솜씨로 해주시니 믿고 편하게 받을만 합니다.
찜마사지는 건식마사지 다음으로 해주는 마사지로 수건을 몸에 덮에 위에 올라가서
발로 밟습니다. 어깨 등 허리 엉덩이 허벅지 다양하게 밟아줍니다. 시원합니다.
전립선마사지는 적당히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전립선근처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해줍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매니저들어와서 바로 옷벗고 똥가시서비스해줍니다.
밧데루 자세로 해주는데 살짝은 부끄럽지만, 서비스를 받다보면 만족도에 금방 잊어버림
똥가시서비스가 끝나면 애무 & 비제이서비스가 이어짐
비제이하다가 콘을 씌우고 연애시작함
앞으로 뒤로 옆으로 찹찹찹 하다보면 발사하게됨
발사뒤에는 청룡서비스해주니 기대해도좋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