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일찍 집에와도 찝찝한 마음...
기분도 좀 다운되어있어서 스파에서 마사지를 하기로하고
예약을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랑 좀 가까워서 걸어갔는데
살짝 땀이 날정도였는데 들어가서 바로 샤워하니깐 계산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다른손님이 나가고 혼자샤워하게끔 배려해주십니다.
깰끔하게 씻고 나와서 가운을 입으니 방으로 입장
처음 방에서는 마사지를 해줍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준비를 하신후 바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1차 건식마사지 ,, 2차 찜마사지 ,, 3차 ,, 전립선마사지의 순서대로 해주셨습니다.
찌뿌등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들어 기분이 좋아졌네요
잠시후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살짝 어두워서 얼굴은 제대로 보지는 못하였지만, 나름 깔끔한 스타일이였던거같습니다.
원래 매니저들 얼굴을 응시하는 용기가없어서 ㅋㅋ
뚱뚱하지만 않으면된다는 마인드라서 일단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들어오자마자 올탈로 시선을 빼앗아가고 똥가시서비스라는 다소 하드한 서비스를해줍니다.
응꼬에 혀를넣고 애무해주는 서비스 !
네.. 느낌좋습니다. 일반 스파에서는 받아본적이 거의 없는거같은데 여긴합니다.
기분좋게 똥가시서비스를 받고 저에게 밀착하여 몸을 맞대고 애무를 해줍니다.
삼각애무 그리고 비제이를 능수능랑하게 해줍니다.
더이상 똘똘이를 참게 놔둘수가없어 합체를 시도합니다.
열씨미 붕가붕가하고 체위도 바꿔가면서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기분좋은 달림이라고 100%확신합니다 ㅎㅎ
아..맞다 마지막에는 청룡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발사후에 바로 해줍니다 느낌 오집니다 ㅎㅎ